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West Point)가 학교 역사상 최초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한국 전통 공연을 19일 개최, 200여명이 관람하는 성황을 이뤘다.
웨스트포인트 학생 클럽인 ‘한미관계세미나’(KARS)가 주최하고 뉴욕한국문화원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미국이 추구하는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편 매년 여름 육사생도들을 한국에 보내 한국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고 있는 AIDA(Academic Individual Advanced Development) 프로그램의 기금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회장 박수연) 단원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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