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마트 ‘불황 타파 할인쿠폰’ 행사
‘불황 타파 알뜰절약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하는 H마트는 경기미와 참기름, 태양초 고추장, 뉴질랜드산 반 깐홍합, 쇠고기 다시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쿠폰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파는 7단에 99센트, 무 1상자에 9.99달러, 적상추는 3단에 99센트다. 선물용으로 좋은 유기농 후지사과 한 봉지에 99센트, 튜티 클레멘타인 밀감도 한 봉지에 2.99달러에 선보인다.

■ 그린랜드 오개닉 버섯 시식회 및 할인
버섯 매니아라면 그린랜드 마켓이 25일까지 선보이는 ‘오개닉 버섯 시식회’를 주목할 것. 이노끼 버섯, 마이타케 버섯, 트럼핏 버섯, 화이트비치 버섯, 브라운 비치 버섯, 송이버섯과 표고버섯 등이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참이슬과 참이슬 프레시, 처음처럼, 쿨, 산소주는 병 당 2.99달러, 해태 대풍과 현미찹쌀, 찹쌀, 현미쌀도 개당 5.99달러에 판매한다.

■ 한남체인 ‘98센트 균일가전’선봬
알뜰주부라면 ‘98센트 균일가전’을 눈여겨 볼 만하다. 롯데 커스터드 케익 한 상자와 포카리 스웨트 500ml, 오뚜기 3분 요리 등이 98센트에 선보인다. 야채와 과일, 생선과 정육은 22일까지, 나머지 아이템은 25일까지 세일하는데 고보(우엉)는 2파운드에 98센트, 밀감은 박스 당 2.98달러에 선보인다. 한편 해산물 매니아라면 싱싱한 알배기 생태와 제주 활광어, 생대구, 해삼, 멍게 등을 특가판매 하는 ‘한국 노량신 수산시장 항공직송 수산물 특가전’도 놓치지 말고 꼭 가 볼 것을 권한다.

■ 가주 50달러 이상 고객에 선물
25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정육, 생선, 그로서리를 할인가에 선보이는데 5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찹쌀 혹은 신라면 한 상자를 제공한다.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줄 획기적인 아이템으로는 한국 유명 백화점 요리사를 초빙해 선보이는 ‘명품 반찬 특판전’이 있는데, 구수한 맛의 콩장, 홍어 무침과 즉석 재래식 순대, 생굴 무침 등 입맛 돋우는 음식이 가득하다.

■ 아리랑 사과 한 박스에 9.99달러
이번 주말 ‘신바람 빅 세일’을 진행하는 아리랑 마켓은 50달러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신라면 멀티 팩을 증정한다. ‘히트’ 아이템으로는 선물용 사과 한 박스에 9.99달러, 썬키스트 오렌지 한 상자에 4.99달러, 한국산 왕밤 파운드 당 99센트, 파 10단에 99센트다. 맛있고 다양한 육류로도 유명한데, 최상급 등심 불고기가 2.29달러며 막창구이는 1.99파운드에 99센트에, 최상급 프레시 아리랑 양념갈비는 파운드 당 2.99달러며, 양념 돼지불고기는 파운드 당 1.99달러에 선보인다.





<홍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