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 김길호 박사가 육각수를 통해 성인병 및 각종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는 물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수질연합회 멤버 김길호 박사
육각수 제조 ‘웨이브 Q’ 개발
“성인병·만성질환 예방 효과”
물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그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추구해 온 인류가 이제는 치료와 질병 예방, 건강유지 등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다. 기능성 물 연구의 선봉에는 육각수 제조기 ‘웨이브 Q’를 개발한 한인 김길호 박사가 있다. 김 박사는 미국 수질연합회 골드실멤버이자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한국과학 기술 연구원으로 20만달러 수출탑, 금탑산업훈장 수훈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박사가 개발한 ‘웨이브 Q’는 미국에서 발명특허를 받았으며, 육각수의 획기적인 성능이 확인되면서 미국과 캐나다, 호주, 일본 뿐 아니라 세계 40여국에서 히트를 치고 있는 제품이다. 김 박사는 물만 잘 마시면 성인병 및 각종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유는 물론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웨이브 큐는 자연원리로 육각수를 만든다. 먼저 물의 분자덩어리를 절개하기 위해 자장 에너지를 이용하며 육각수로 형성하기 위해 미네럴 이온들이 우러나온다. 회오리 운동을 통해 육각 구조를 차곡차곡 쌓아 안전화 시킨다. 이때 정수물을 사용해야 좋은데 이는 수돗물에 있는 염산이온이 육각구조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육각수의 효능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차가운 육각수는 팔팔 끓인 물보다도 녹차 티백이 훨씬 빨리 우러난다. 물 입자가 아주 미세하게 분리된 뒤 흡수가 잘 되는 6각 구조를 형성하기 때문에 침투력과 흡수력이 탁월한 것이다. 육각수는 또한 혀의 미각 세포에 잘 맞아 부드럽게 잘 넘어가며 신선하고 체내 흡수가 빠르다. 물이 포함할 수 있는 산소 양을 넘어선 과포화상태로 폐를 통하지 않고 혈액을 통해 흡수되며 몸에 산소를 공급해 활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수소가 풍부, 질병과 노화의 주원인인 활성 산소를 제거, 항산화 작용을 한다.
김 박사는 지난 10년간 육각수를 통한 질병 치유 사례도 수두룩하다고 밝힌다. 당뇨병과 고혈압, 심장병, 간질환, 피부병, 관절염, 변비와 통증 등 만성질환에 특히 좋다. 김 박사에 따르면 인간의 세포를 감싸고 있는 건강한 물의 막은 화학물질과 알콜, 방사선 등으로 인해 파괴되며, 이것이 성인변의 근본 원인인데, 육각수를 다시 채워줌으로써 세포를 외부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정상적으로 증식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김 박사는 현재 물이 가지고 있는 생리학적인 생명현상을 다루는 ‘물 생리학’이라는 학문을 주창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한 난치병들을 물 생리학으로 접근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웨이브Q’는 타운에서는 우메켄 플라자에서 399달러 세일가에 판매되며 비타민 C가 포함된 레몬 3000샤워기를 함께 증정한다.
문의 (888)941-3311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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