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
뉴욕시립대학(CUNY)이 제6회 아시안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시티칼리지, 헌터칼리지, 브루클린칼리지, 스태튼아일랜드칼리지 등을 포함, CUNY 재학생들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총 4,700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2004년부터 이어져 온 페스티벌은 시내 5개 보로에 위치한 각 대학 캠퍼스에 흩어져 있는 CUNY 재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예술적인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페스티벌은 영화나 미디어 전공에 상관없이 소설,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3가지 항목에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제출 마감은 5월12일이다. ▲www.aaari.info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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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은 시티칼리지, 헌터칼리지, 브루클린칼리지, 스태튼아일랜드칼리지 등을 포함, CUNY 재학생들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총 4,700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2004년부터 이어져 온 페스티벌은 시내 5개 보로에 위치한 각 대학 캠퍼스에 흩어져 있는 CUNY 재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예술적인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페스티벌은 영화나 미디어 전공에 상관없이 소설,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3가지 항목에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제출 마감은 5월12일이다. ▲www.aaari.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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