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천주교회 한국학교가 25일 주최한 제5회 미동북부지역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이수정(테나킬 중학교 8년, 뉴저지한국학교) 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이수현(홀리에인절스 아카데미 9년, 성김대건)에 돌아갔으며 은상은 안예진(릿지우드고교 11년, 아콜라)양이 차지했다. 동상은 양동혁(헌터칼리지고교 9년,퀸즈한인천주교회), 한성현(P.S.213 5년, 푸른겨레) 양이 각각 받았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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