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한국학부모회(회장 박진영)가 22일 팰팍 린드버그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한국문화를 알렸다.
이날 오후 12시30분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에서 킨더가튼~7학년생 500여명은 학부모회가 준비한 점심을 먹으며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학부모회는 행사장에서 참석 어린이들에게 한국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윷을 선물로 제공했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박진영 팰팍 한국학부모회장은 “어린이들이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윷 선물에는 윷놀이 방법 설명서를 영문으로 제작, 첨부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팰팍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 마크 헤이스 학군장, 우윤구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고 이종철 시의원이 직접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최희은 기자>
팰팍 어린이들이 팰팍 한국학부모회가 마련한 어린이날 축제에서 마술쇼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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