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뉴욕, 뉴저지 출신 6명을 포함 총 29명의 한인 신임 장교가 배출된다.또 공군학교 졸업생에도 1명의 뉴욕 출신 한인졸업생이 포함됐다.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뉴욕·뉴저지 지부(회장 장선희)는 23일 열리는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뉴욕·뉴저지 출신 6명 등 총 29명의 한인 생도가 미 육군 소위로 공식 임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장교로 임관하는 한인 졸업생들 가운데 뉴욕·뉴저지 출신은 린다 조(뉴욕)양, 에드원 장(뉴저지)군, 재 김(뉴저지)군, 브라이언 이(뉴욕)군, 수지 임(뉴욕)양, 필립 손(뉴저지)군 등이다.
이날 졸업식에는 한인 29명을 포함한 총 950명의 생도가 졸업하며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축사할 예정이다.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27일 사관학교 졸업식으로는 처음 축사를 하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는 뉴욕 출신의 앤드류 성오 홍군이 공군 소위로 임관한다.
한편,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뉴욕·뉴저지 지부는 졸업식 후 뉴욕, 뉴저지 출신 한인 육사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육사 생도의 밤’ 행사를 마련한다.<윤재호 기자>
A6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