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교육청은 21세기 글로벌 경제시대에 발맞춰 수업에 첨단 테크닉을 도입하는 뉴욕시 iSchool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최근 발표했다. iSchool은 비디오 컨퍼런스 및 인터넷 강의를 수업에 도입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학교. 학생들이 대학 교수나 작가, 유명한 과학자 그리고 경제 지도자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전문인들의 강의나 웍샵을 비디오 컨퍼런스나 컴퓨터, 온라인들을 통해 자신들의 교실에서 실시하는 것. 또한 온라인 강의도 가능하다.
뉴욕시에서 시범 운행에 들어간 학교는 맨하탄 소호에 위치 소규모의 고등학교가 케이스로 뽑혀 NYC iSchool으로 불리고 있다. 이 학교의 학생들은 신경과학 강의를 하워드 휴거스 메디칼 인스티튜트의 노벨 라우리테스로부터 받았고 또 지구 대기와 지구 기후 변화는 나사의 과학자들과 공부했다.
소호의 iSchool은 모타이머 주커만과 사이스코의 100만달러 지원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올 1월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한 뉴욕시 iSchool의 9학년생들의 1/4이 이미 뉴욕주 리젠트 시험을 통과하는 등 타 고등학교 학생들부터 더 어린 학년에 코스를 마쳤다. 또한 이 학교를 선택한 학생들의 수도 늘어나는 등 이 학교의 인기도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90명 선발하는데 300명이 신청서를 접수시켰는데 오는 가을 학기에는 108명 선발에 1,500명이 지망 원서를 접수시켰다.
이 방식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면 뉴욕시 전체 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스쿨의 목적은 뉴욕시 고등학생들의 대학 준비 및 사회 진출의 보다 완벽한 준비에 있다. 이 학교는 뉴욕시 교육청이 내세우고 있는 NYC21C 정책의 일환이다.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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