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학생 7명이 2009년도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에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27일 발표한 전국 2,800여명의 대학후원 장학생 최종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뉴욕에서는 문원기(브롱스 과학고), 앤드류 윤(피츠포드 서덜랜드) 등 2명이, 뉴저지에서는 준 K. 하(미들섹스 스쿨), 미셸 장, 케빈 송(이상 존 스티븐스 고교), 유진 박(웨스트윈저-플레인보로 사우스 고교), 신 한(웨인 힐스 고교) 등 5명의 한인학생이 선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 매사추세츠에서 스테파니 전(렉싱턴 고교), 펜실베니아에서는 데빈 리(스테이트 칼리지 에어리어 고교), 앨리슨 백(매스터맨 랩 & 데몬스트레이션 스쿨) 등 미동북부 7개주에서 총 10명의 한인학생이 선발됐다. 대학후원 장학생들에게는 향후 4년간 매년 일인당 500~2,000달러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대학후원 장학생 발표는 지난달 기업후원 장학생과 이달 초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 명단 발표에 이은 세 번째로 7월13일 대학후원 장학생 2차 명단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올해 장학생들은 2007년 PSAT 시험을 치른 전국 150만명 고교 11학년 응시자 가운데 선발된 1만6,000명의 후보 중에서 고교성적, 교내외 활동, 추천서 등을 종합 심사해 1만5,000명의 준결
승 진출자를 뽑은 뒤 최종 선발되는 8,200명 중 한 명으로 재단은 3개 장학 프로그램별로 총 4차례로 나눠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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