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공립학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타인종 및 한인학생 20명이 한국어진흥재단(이사장 조만연)이 선발한 올해의 장학생에 뽑혔다.
우수 한국어반 수강생을 선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재단의 장학 프로그램은 올해 전국 9개주, 34개 중·고등학교에서 총 613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선발심사를 거쳐 1일 총 101명의 장학생이 선정됐다. 장학생은 3개 분야별로 다양한 혜택과 장학금을 제공받게 되며 뉴욕·뉴저지에서 올해 선발된 20명의 장학생 가운데 5명은 한국연수상 수상자로 확정돼 올 여름방학 동안(7월14일~8월1일) 18박19일 일정으로 무료 한국 방문기회도 갖는다. 다음은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선발된 올해 장학생 명단(괄호 안은 소속 학교).
■무료 한국연수상(총 25명): 안드레아 찬(동서국제학학교), 하미도우 캐인, 데이빗 알모도바(JHS 142), 가브리엘 황(스타이브센트 고교), 윌리암 맥패든(트루만 고교)
■세종대왕상(총 32명에 장학금 200달러씩): 강수진, 장하영(베이사이드 고교), 제니퍼 헤지더스(동서국제학학교), 제인 김, 김미수, 해 신(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훈민정음상(총 44명에 장학금 100달러씩): 진예빈, 박기정(미국명 아이비), 이지은(베이사이드 고교), 타카요시 미야모토(동서국제학학교), 박미
래, 윤혜민(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애실리 퍼사우드(JHS 142), 케니치 히로즈(뉴저지 뉴호프 스쿨), 홍성임(스타이브센트 고교)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