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26학군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전용 핫라인 전화가 7월 개설된다. 또한 월 2회 정기모임도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7월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에스더 정(사진) 퀸즈 26학군 교육위원 당선자는 “학군내 많은 한인 학부모들이 뉴욕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정보에 차단돼 있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 또한 학교에서 억울한 일을 당해도 마땅히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막막해 하는 한인 학부모들을 위해 핫라인 개설과 정기모임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가 시내 공립학교 한인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계절별로 매주 또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26학군 한인학부모들을 위한 별도의 핫라인 개설과 정기모임이 행여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도록 3일 협회 임원진과 만나 협조도 구해놓은 상태라고. 정 당선자는 “우선은 나를 교육위원으로 뽑아준 한인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도움 되는 일을 하나씩 해나가고 싶다”며 정기모임 일정이 확정되면 많은 한인 학부모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7월부터 시작하는 26학군 한인 학부모 정기모임은 맞벌이 가정의 편의를 위해 오전과 오후에 나눠 각 한 차례씩 매월 2회 모일 예정이다. 정 당선자는 가능한 많은 학부모들이 참가할 수 있는 요일과 시간을 정하기 위해 이달 중 자체적인 설문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핫라인 전화번호는 이달 13일과 14일로 예정된 뉴욕시 교육위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후 교육위원회의 협조를 얻은 후 한인언론을 통해 번호가 공개될 예정이다. 핫라인 전화 이외에도 정 당선자는 한인 학부모들이 질문이 있거나 긴급한 도움을 요청하는 대화통로의 하나로 3일 e-메일 계좌(helparent26@yahoo.com)도 새로 만들어 공개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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