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씨의 사진전이 맨하탄 타임스퀘어 인근 스패니쉬 아메리칸 인스티튜트에서 열린다. 작가는 동국대에서 불교와 조각을 전공했고 뉴 잉글랜드 스쿨 오브 포토그래피에서 공부했다. 작가는 “종철이라는 내 이름 자체가 종교와 철학을 상징한다. 내 사진 속 인물들은 개인이지만 그들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더 큰 진리”라고 설명한다. 215 West 43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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