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교육국이 17일 고교 졸업기준 강화 방안<본보 6월16일자 A6면> 채택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 가을 고교 10학년에 진학하는 현재 9학년생부터는 대수학 I을, 2010~11학년도 고교 입학생부터는 대수학 I과 기하학이 추가되며 2012~13학년도 입학생부터는 대수학 I과 기하학 이외 수학 한 과목을 추가 이수해 총 3년 과정을 마쳐야 한다. 과학 역시 올해 9학년생부터는 생물이, 내년도 입학생들은 화학, 물리, 환경과학 중에서 한 과목을 추가하며, 내후년 입학생부터는 기술과학 또는 과학실험 과정까지 추가 이수해야 한다.
이외 내년도 고교 입학생부터는 한 학기 과정의 경제학 및 재정교육도 의무화되고 올 가을 시범운행을 거쳐 6~12학년 대상 개인 학습 목표를 설정해 멘토의 지도를 받는 PSLPs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특히 평가방식도 크게 달라질 예정에 있으며 그간 학년별로 치러온 학년말 시험 대신 과목별로 교과과정을 마치고 주교육국의 과목별 표준시험을 치르도록 변경된다. 현재 학년말 시험 대신
주 표준시험으로 치러지고 있는 과목은 생물시험이 유일하다.
올 가을학기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될 강화 기준을 전체적으로 적용받고 첫 졸업하는 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생이 고교를 졸업하는 2016년이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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