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북부 7개주에서 한인학생 10명이 13일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SMC)이 발표한 2009년도 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 2차 명단에 포함됐다.
재단이 발표한 전국 2,000명의 2차 대학후원 장학생 명단을 성을 기준으로 분류한 결과, 뉴욕에서는 안혜미(헌터칼리지 고교), 정미영(스타이브센트고교)양 등 2명이, 뉴저지에서는 제니퍼 성(로렌스빌 스쿨), 엘리자베스 장(사우스브런스윅 고교), 존 김(몬트빌 타운십 고교), 안성희(홈스쿨)양 등 4명이 선발됐다. 또한 펜실베니아에서 알렉산더 양(체스트넛 힐 아카데미), 진 A. 이(메탁턴 고교), 신 G. 곽(노스펜 고교) 등과 델라웨어에서는 충 림(미국명 찰리·윌밍턴 차터스쿨)군 등을 비롯, 총 10명이 포함됐다.
이번 대학후원 장학생은 5월27일 발표한 1차 발표에 이은 두 번째로 1, 2차를 포함해 한인은 총 17명이 됐다. 올해 미동북부 7개주의 한인 장학생 후보는 156명이었으며 이중 올해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에 24명, 기업후원 장학생에 7명까지 총 48명이 장학생에 최종 선발됐다.
올해 54회인 내셔널 메릿 장학생은 2007년 10월 PSAT 시험을 치른 전국의 150만명 고교생 가운데 PSAT 성적을 기준으로 지난해 9월 1만6,000명의 후보를 1차 선발한 뒤 학업성적과 에세이, 추천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기준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1만5,000명 가운데 대학후원, 기업후원, 내셔널 메릿 일반 장학생 등 3가지 종류별로 총 8,300명의 장학생을 차례로 선발, 발표했으며 이번 2차 대학후원 명단을 끝으로 올해 장학생 선발을 마무리했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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