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국악원은 15일 뉴욕시교육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PS 370 부르클린 짐소피고등학교 (9-12학년) 특수학교 교사진과 학생들을 상대로 웍샵을 실시했다.
이 학교의 윌리암스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설장고, 사물놀이, 승무북, 가야금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국악기와 가락, 특히 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아리랑 민요 등을 부르며 한국 문화를 접하는 산 교육장이 되어 고무적이다고 평했다.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원장은 유대봉류 가야금 산조와 병창을 공연했으며 강유선 부원장은 승무북, 장고 강습 등 국악 역사의 전반에 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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