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스턴 리뷰 ‘부문별 미 최고대학’ 발표
뉴욕 콜게이트 대학이 미국에서 가장 캠퍼스가 아름다운 대학에 꼽혔다.
프린스턴 리뷰는 27일 총 62개 평가항목별로 상위 20위까지 ‘2010년 미 최고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는 전국 371개 대학에 재학하는 12만2,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미 전국에서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대학에는 콜게이트 대학에 이어 뉴저지 프린스턴대학이 전국 7위에, 뉴욕 바사 칼리지가 13위, 스태튼 아일랜드 소재 와그너 칼리지도 1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이 가장 공부를 많이 하는 대학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1위를 차지했고 프린스턴대학 9위, 육군사관학교 13위, 쿠퍼 유니온이 14위에 랭크됐다. 그런가하면 올바니 뉴욕주립대학은 가장 공부를 하지 않는 대학 순위 3위에 올랐고 이어 뉴욕시립대학(CUNY) 브루클린 칼리지도 13위에, 뉴브런스윅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도 19위에 올라 불명예를 안았다.
학비보조 프로그램이 가장 우수한 대학에는 펜실베니아 스와스모어 칼리지가 1위에 올랐고 뉴저지 프린스턴대학은 8위, 커네티컷 예일대학은 17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대학 도서실을 갖춘 대학으로는 하버드대학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프린스턴대학, 컬럼비아대학, 듀크대학, 뉴올리언스 로욜아대학, 코넬대학 등이 차례로 순위를 이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은 가장 파티하기 좋아하는 미국 최고의 대학에 꼽혔고 뉴욕대학은 동성애자 입학에 가장 관대한 대학 순위 1위에, 미 육군사관학교는 교수와 만남이 가장 수월한 학교
로 조사됐다.
대학 캠퍼스 식당이 가장 우수한 학교로는 버지니아 텍이 꼽혔고 매사추세츠 스미스 칼리지는 최고의 기숙사 시설을 갖춘 학교로 1위에 올랐다.
2010 항목별 대학 순위는 웹사이트(www.PrincetonRevie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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