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코드지, 뉴저지 주내 공립대 재학생 대상 조사
뉴저지 주내 공립대학 재학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공학과는 경영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지역일간지 ‘레코드지’가 최근 자체 집계한 자료 분석 결과, 전체 전공학과 가운데 경영학 전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교육학과 심리학이 뒤를 이었다. 경영학 전공 인기는 지난해는 물론, 5년 전 및 1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졸업 후 확실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하려는 학생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의 극심한 금융위기와 부동산 시장붕괴, 장기전으로 치달은 이라크전 등 각종 세계정세 변화에도 불구하고 경영학이 만년 인기 전공학과로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어서 주목된다.이외 생물학과 커뮤니케이션학도 상위권에 포함됐고 범죄학과 정보 관리학 등도 최근 상승 추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 윌리암 패터슨 대학, 페어히 디킨슨 대학, 라마포 칼리지, 뉴저지 칼리지 등 5개 공립대학 재학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공학과 경향을 파악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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