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7년의 뉴욕한국학교(교장 최선경)가 동부하이텍(사장 박용인)과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김형배)으로부터 5,000달러의 후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학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후원금 전달을 약속한 업체와 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금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동부하이텍은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으로 한국에 본사와 반도체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댈러스, 실리콘밸리, 일본, 대만 등에 글로벌 마케팅 네트웍과 디자인 센터를 운영하며 50여개국과 거래하고 있다. 동부하이텍과 동부문화재단은 이번 1차 후원금 전달에 이어 향후 지속적으로 한국학교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며 후원금 전달식은 내달 3일 텍사스 동부하이텍 디자인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후원금 지급처는 추천받은 학교의 각종 자료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뉴욕한국학교 이외 미주지역에서 달라스한인학교(이사장 홍선희),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김채영) 등 총 3개 학교가 함께 지원받게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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