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한인학부모회(KPAC 회장 윤지선)는 한인 교육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 교육정책의 현안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포트리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박유상, 피터 J 서, 존 방 등 3명의 한인 교육위원들이 참석, 현재 진행 중인 포트리 시의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하며 한인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유상 위원은 교육감 교체 등 강력한 교육행정 드라이브로 포트리 교육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며 한인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테너플라이처럼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방위원은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학부모들이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변화와 개혁이 시작되는 만큼, 시 교육행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KPAC 윤지선 회장은 PTA 모임이나 교육위원 보드 미팅 등에 한인 학부모들이 더 많이 참석해야 한다고 지적한 후 교육행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참여에서 비롯되는 만큼, 한인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석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KPAC는 간담회 직후 기금마련 김 판매 행사와 연초 포트리 경찰서 선물전달, 바자회, 도서관 도서 기증, 포트리 아트 &뮤직 페스티벌, 학군내 4군데 학교에서 한명씩 선발해 500달러씩 총 2,000달러를 주는 장학금 전달 등 사업계획을 밝혔다. 또한 학군 내 교육평가와 환경평가, 재정 등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진수 기자>
포트리한인학부모회(KPAC)가 주최한 ‘교육위원과의 만남’ 행사에 참석한 한인 학부모들이 시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위원들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유상, 피터 서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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