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국내 사상 최대 규모의 유학생을 보내며 국가별 유학생 수에서 지난해 3위<본보 11월16일자 A1면>에 오른 반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미 대학생들의 선택권에는 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교육연구소(IIE)가 16일 발표한 연례보고서 분석 결과, 영국이 2007~08학년도 기준, 가장 많은 3만3,333명의 미 대학생이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가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이탈리아(3만670명), 스페인(2만5,212명) 등이었다.
중국에 건너간 미 대학생도 1만3,165명으로 국가별 순위 5위에 올랐고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에 이어 일본이 5,7010명을 유치해 11위에, 이외 3,146명이 인도를 선택해 17위에 각각 랭크됐으나 한국은 25위권에 들지 못했다.
특히 이들 3개 아시아 국가는 중국이 지난해보다 2,101명, 일본은 698명, 인도는 519명씩 증가한 것이다. 미 전국적으로는 최근 지속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24만1,791명에서 26만2,416명으로 해외 교환학생 참가자가 8.5% 늘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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