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뉴욕주에서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일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주 교육국이 16일 공식 발표한 교원 양성 기준 강화안은 주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 및 학생간 학업성취도 격차 감소를 위한 것으로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추가 조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강화안 발표는 특히 실력 있는 자격교사를 소외지역의 학교와 학업성취도가 크게 뒤떨어지는 학교에 집중 배치하기 위한 목적도 담겨 있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및 확실한 평가 위주의 교사 자격증 발급 제도 도입 ▲STEM(과학·기술·엔지니어링·수학) 분야와 ESL 및 특수교육분야의 교원 인력 충원과 유지를 위해 5년 계약기간 기준 3만 달러의 보너스 지급 ▲석·박사학위를 소지한 엔지니어링, 과학자, 수학자 등에 교사 자격증 발급 우선 처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주교육국이 주도하던 교사 자격증 발급 권한을 소외지역 학교에 집중 배치될 교원인력에 한해서는 일반대학, 문화기관, 연구소, 비영리기관 등에도 시범적으로 권한을 부여하고 ▲교원양성 고등교육기관의 데이터 프로파일의 투명성 등을 추구한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주 교육국 산하 리전트 위원회는 12월 정기 월례모임 후 추가 채택된 강화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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