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비치 채널 고교를 포함한, 뉴욕시내 9개 공립학교가 추가로 폐교될 전망이다.
뉴욕시 교육청은 낮은 졸업률과 등록생 감소 등을 이유로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9개교를 추가 폐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폐교 대상에 오른 학교들은 2010년 1월 열리는 시교육청 교육정책위원회(PEP)에서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추가로 폐교 대상에 오른 학교는 퀸즈 비치 채널 고교, 브롱스 크리스토퍼 컬럼버스 고교와 뉴데이 아카데미, 맨하탄 할렘 콰이어 고교, 노만 토마스 고교, 폴 로버슨 고교, 메트로폴리탄 코퍼레이트 아카데미, 브루클린 아카데미 & 소셜 엑셀런스 중학교 등이다. 시교육청이 폐교를 결정한 총 17개교는 폐교가 결정되면 신입생 등록을 중단하고 현재 재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만 학교를 운영하게 된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향후 4년간 학업성취도가 낮은 시내 학교의 10%를 폐교할 계획에 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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