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의 현대차 딜러 ‘푸엔테힐스 현대’(대표 샘 임)가 정영기(영어명 찰리·사진) 매니저를 새로 영입하면서 적극적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공략에 나서게된다.
정 매니저는 지난 10년 동안 ‘그랜드자동차’‘하우스 오브 기아’ ‘현대 딜러’등에서 플릿 매니저로 일한 베테런 세일즈 매니저로 한국차 판매 경험을 살려서 어떠한 신용조건이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다. 정 매니저는 “현대차의 현격하게 개선된 품질을 이용해 주류사회 고객은 물론 한인사회 고객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엔테힐스 현대의 규모는 북미 최대의 현대 딜러답게 압도적이다. 푸엔테힐스 현대의 총 부지는 6.8에이커로 800대의 자동차를 동시에 전시, 판매할 수 있으며 최신 정비장비를 갖춘 서비스 베이도 38개를 갖췄다. 이와 함께 대형 트럭부터 승용차까지 자동으로 세차할 수 있는 세차 터널을 2대 갖췄으며 주유대까지 보유해 고객을 위한 원스탑 풀서비스가 가능하다.
주소 17621 Gale Ave. City of Industry, 연락처 (626)581-5300, (213)276-8959(셀폰)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