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2일까지 접수 6월18일 NOVA 개최
워싱턴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10년 미스 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가 6월18일 노바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는 젊은 1.5세와 2세들에게 자긍심과 아름다운 추억을 심어주고 워싱턴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모국의 미인대회에 출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인 미스 코리아 본선대회의 지역 예선을 겸해 개최되는 미의 경연입니다.
미스 워싱턴 진에는 본선 대회 출전자격과 왕복 항공권, 체재비가 지원됩니다. 선에는 장학금 1천 달러와 부상, 미에는 장학금 500달러와 부상이 각각 제공됩니다. 또 미스 아이토크 비비, 미스 베스트웨이, 미스 폴 미첼에도 부상과 트로피를 수여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 아이토크 비비, 베스트웨이 미용학교, 폴 미첼, 밥 캣츠 변호사, 한스 관광, 스튜디오 판, 주미령 꽃집, 드레곤 브릿지 기획이 후원합니다.
또한 느미라지 미용실과 부루밍데일 백화점에서 특별협찬합니다.
●일시: 6월18일(금) 저녁 7시
●장소: NOVA(Northern VA Community College)
애난데일 캠퍼스 Culture Center
●접수마감: 6월12일(토) ●예비소집: 6월14,15일(월,화)
●출전자격: 고졸 이상 학력의 미혼여성 만 18세~25세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 703-941-8001
주최: 워싱턴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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