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복을 입은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미군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고 미군 당국이 7일 밝혔다.
이번 공격은 살라헤딘주 투즈쿠르마투시에 인접한 이라크군 부대 내에서 미군 중대장이 현지 군관계자들과 회의를 하던 중에 발생했다. 미군은 성명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30분께 이라크 군복을 입은 괴한이 갑자기 총격을 가해 왔으며 미군도 응사해 괴한도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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