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명문대학마다 올해 일반전형에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는 소식<본보 1월13일자 A2면>에 이어 뉴저지 프린스턴대학도 19일 7년 연속 최대 규모의 지원 접수 기록 갱신을 이어나갔다고 발표했다.
프린스턴대학은 올해 일반전형에 총 2만7,115명이 지원해 전년대비 3.3% 증가했으며 7년 전보다는 무려 98%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학은 다트머스칼리지, 펜실베니아대학, 하버드대학에 이어 아이비리그로는 네 번째로 올해 일 반전형 지원 현황을 발표했으며 같은 날 브라운대학도 전년대비 2.9%가 늘어난 3만136명이 지원접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외 아이비리그로는 예일대학, 컬럼비아대학, 코넬대학 등이 올해 입학지원 현황 발표 집계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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