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자메이카고교와 비치 채널 고교 등 2개교를 포함, 뉴욕시내 12개 공립학교가 추가로 폐교된다.
뉴욕시 교육정책위원회(PEP)는 3일 브루클릭텍에서 실시된 2차 투표에서 1일 폐교를 결정한 10개교에 이어 12개교에 대한 폐교를 추가 결정했다. 당초 13개교에 대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브루클린 PS 114 초등학교에 대한 폐교는 여론을 추가 수렴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1차 투표에 이어 이날도 2,000여명의 학부모와 시민들이 폐교 반대 시위를 벌였고 캐시 블랙 시교육감이 발언대에 오르자 야유를 퍼붓기도 하고 드럼과 호루라기를 동원해 투표 진행을 막 기도 했다. 뉴욕시교원노조(UFT)는 시교육청의 폐교 결정에 반대하며 법정 소송을 준비 중이다.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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