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젬마 리, 심정은 도서위원, 캐런 리브맨 관장, 김정연 총무, 리사 카푸토 부관장, 김인애 회장. <사진제공=KAFS>
사요셋 한인학부모회(KAFS·회장 김인애)가 반찬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500달러의 수익금을 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은 사요셋 공립도서관에 6일 도서관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KAFS는 도서관 증축 기금으로 뉴욕한국문화원을 통한 1,000달러 기부를 한 적은 있으나 자체 기금으로 전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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