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버라이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장학생에 한인학생 완김목(Wan Kim Mok, 뉴욕시립대)씨와 스티브 한(헌터칼리지)씨를 포함해 모두 25명이 선발됐다.
올해 처음 STEM 분야 장학생을 선발한 버라이즌 재단은 뉴욕시립대학과 헌터 칼리지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3~4학년 학생을 장려하기 위해 25만 달러의 장학금을 조성해 마련했다. 특히 이 장학금은 STEM 분야 진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여자와 소수 커뮤니티 학생을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수여와 더불어 3년간 유료 인턴십과 멘토십 기회도 제공된다.
버라이즌 재단의 로즈 스터키 커크 이사장은 "STEM 분야 발전은 버라이즌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잠재력을 가진 STEM 전공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뜻을 내비쳤다. <김지은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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