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SUNY)가 미국대학으로는 최초로 한국에 오는 3월 개교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내에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가 3월3일 개강식에 이어 19일 개교식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 뉴욕주립대는 컴퓨터과학과 기술경영 석·박사 과정을 개강할 예정으로 학과장 등 본교 교수 3명이 파견돼 개강 준비를 하고 있다. 정원은 407명이지만 올해는 110명으로 새 학기를 시작한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의 커리큘럼은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의 엄선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고, 미국 교수진이 직접 파견돼 모든 교과 과정이 영어로 진 행된다”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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