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에 직면한 한인도 다수 재학하는 퀸즈 엘머스트 소재 뉴타운고교 학생과 교사들이 16일 뉴욕시의 폐교 결정에 반대하며 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참가한 150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은 가두행진을 하며 폐교 반대 구호를 크게 외쳤다. 뉴욕시교육정책위원회(PEP)는 3월이나 4월께 최종 폐교 여부<본보 2월11일 A6면>를 결정하게 된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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