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정치인. 학부모들 폐교 철회 촉구
데멋 스미스(앞줄 왼쪽부터) UFT코디네이터와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뉴욕시의원 등이 플러싱고교 폐교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뉴욕시교원노조(UFT)와 학부모, 정치인들은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퀸즈 플러싱고교 폐교 계획을 철회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플러싱고교 앞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데멋 스미스 UFT 코디네이터와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피터 구뉴욕시의원 등 정치인과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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