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부진을 이유로 폐교 위기에 직면한 플러싱 고교 강당에서 18일 뉴욕시교육청 교육정책패널 주최로 주민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소수의 한인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와 지역정치인 등 300여명의 참석자들은 폐교 결정의 부당함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한인으로는 ‘원플러싱’의 존 최 센터장이 폐교 반대 지지 발언에 동참했으며 참석자들은 뉴욕시가 진정으로 학교와 학생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폐교 여부는 이달 26일 결정된다. <최현화 인턴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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