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학이 선정한 올해 최우수 운동특기 우등생에 한인 1명이 포함됐다. SUNY 총장실이 2일 발표한 2011~12학년도 최우수 운동특기 우등생은 총 79명으로 이중 한인은 파밍데일 스테이트 칼리지의 마이크 장군이 유일하다. 장군은 남자 육상부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낸시 짐퍼 SUNY 총장은 이들 운동특기 우등생들은 운동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룩해 학교를 빛낸 것은 물론 학과목 평점 평균 3.6을 기록한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학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치하했다. 우등생들은 SUNY 산하 64개 대학 캠퍼스별로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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