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애양 한국 치사랑도덕실천운동 모범 청소년상
▶ 양부모도 모범 가정상
치사랑도덕실천운동본부를 대신해 5일 열린 시상식에서 뉴욕한국학교 최선경(오른쪽) 교장과 박현숙(왼쪽부터) 교감이 토마스 사우스윅씨와 강영애양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최선경)에 재학하는 강영애(17·미국명 에밀리 사우스윅)양이 한국의 치사랑도덕실천운동본부가 수여하는 모범 청소년상을 수상했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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