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제리코 중·고등학교가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돼 14일 학교 건물이 일제히 폐쇄됐다.
제리코 중학교와 고등학교 양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협박 메시지는 13일 학생들의 전자우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전달됐으며 학교는 곧바로 학교 건물을 통제하고 출동한 경찰과 건물 수색에 나섰지만 아무런 증거와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의 수색작업이 14일까지 이어지면서 학교를 하루 휴교 조치를 내렸다. 낫소 카운티 경찰국은 “소문의 근원지를 거의 찾았다”고 밝혀 조만간 용의자를 검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는 추가 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현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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