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칼리지가 부전공 과목으로 아시안 아메리칸 지역사회 연구를 새로 개설했다.이는 연방교육부의 기금 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 및 글로벌 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며 아시안 아메리칸 지역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는 신설된 부전공학과 홍보를 겸해 올해 여름 퀸즈칼리지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서머 인스티튜트를 운영한다. 7월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서머 인스티튜트는 아시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점검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훈련이 제공되며 퀸즈칼리지 재학생 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더불어 신설된 아시안 아메리칸 지역사회 연구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정보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웹사이트(www.qc.cuny.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718-997-5590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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