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FIFA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10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포인트 776점을 얻어 지난달 27위보다 두 계단 상승한 25위에 올랐다. 아시아에서는 일본(818점)이 전달과 똑같은 23위를 유지했고, 호주(702점)는 월드컵 예선에서 2연패를 당한 뒤 9계단이나 떨어진 34위로 밀렸다. 오는 16일 한국과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으로 맞붙는 이란은 4계단 하락한 58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페인(1,605점)은 변함없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 지난해 9월부터 14개월째 1위를 고수했고 독일과 포르투갈이 2, 3위로 그 뒤를 이었으며 아르헨티나가 3계단 상승한 4위로 올라섰다. 잉글랜드는 지난달 3위에서 5위로 떨어졌으며 미국은 32위로 지난달보다 1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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