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맨하탄한국학교>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부설 맨하탄한국학교(교장 송동호)가 27일 학부모를 초청해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 350여명은 한국어 교육현장을 비롯해 태권도와 무용 등 특별활동 수업을 지켜봤으며 유치부 수업에는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자녀들과 함께 뿌리교육 현장을 체험했다.컬럼비아대학교가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연루된 학생 70여 명에 대해 퇴학이나 정학 등의 무더기 징계 조치를 내렸다. 컬럼비아대는 22일 지난…
워싱턴 지역 한인 시니어 중 3분의 2는 정부에서 받는 소셜·퇴직연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의 주수입원은 소셜 시큐리티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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