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데모크라시 프렙 고교>
미 전국 최초로 전교생에 한국어 필수과목 이수를 졸업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맨하탄 할렘의 데모크라시 프렙 고등학교 타인종 학생 40명이 한국을 방문해 살아있는 한류 체험 교육의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이달 20일까지 2주 동안 비무장지대, 국회의사당, 송도 한국뉴욕주립대학, 인천전쟁기념관, ‘마의’ 드라마 촬영장, 청계천 서울 등 축제, 한국 중·고등학교 방문 및 문화유적지 등을 견학한데 이어 탤런트 이영애씨와 만나 한류 현장 교육의 피날레를 장식했다.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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