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집단 시험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학교 당국에 조사를 받던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에게 정학 처분이 내려졌다.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스미스 문리대 학장은 1일 교내 구성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집단 부정행위가 발각된 학생 중 절반은 최대 1년간 정학처분을 받을 것이며 나머지 학생들도 근신처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지난해 5월 ‘정치 체제: 의회 입문’ 수업의 수강생 270여 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125명이 기말고사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이 아닌 집에서 치르는 형식(Take-home Exam)으로 기말시험을 봤다.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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