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가 침체기에 빠져 있지만 브라질 국민 3명 중 1명은 아직도 내년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개최국 이점을 살려 우승컵을 치켜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에 따르면 스포츠 마케팅 업체인 스토초스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의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가 브라질의 우승을 예상했다. 응답자들은 브라질에 이어 스페인(11.6%)과 아르헨티나(5.6%)를 우승후보 2, 3위로 꼽았다. 조사는 브라질 전국 27개 주에서 8,333명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오차범위는 ±1.1%다.
브라질은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으나 지난 1950년 자국에서 벌어진 월드컵에선 결승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해 우승에 실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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