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3-4위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펼쳐 동메달 수여가 보류된 박종우(23·부산)가 오는 11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억울함을 호소한다.
대한체육회는 6일“ 박종우가 외국인 국제 변호사, 대한축구협회 고문 변호사, 체육회 관계자 등과 함께 IOC 징계 위원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FIFA는 지난해 12월3일 박종우에게 A매치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3,500 스위스프랑(3,850달러)의 징계를 내렸는데 IOC는 FIFA의 징계 내용을 토대로 11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박종우의 메달 수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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