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기금 모금 골프대회한국문화
▶ 교육 위해 한인들 발벗고 나서
지난 20일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강석효)에서 주최한 한국학교 기금마련 골프대회(명예대회장 박만기, 대회장 정몽환)가 100여명 골퍼들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치며, 약 1만5,000달러의 기금을 조성했다. 정몽환 대회장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많은 동포들의 희생과 정성에 한국학교가 운영되고 발전되는 만큼 지속적인 뒷받침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교장과 강석효 이사장 또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학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정관 총영사는 "이날 골프대회의 성공은 새크라멘토 지역 교민사회가 단단한 화합의 커뮤니티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한국학교가 한국어뿐 아니라 2,3세의 뿌리 교육에도 힘을 써 한국문화와 정책까지 교육시키는 모범이 되는 학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일요 골프회는 특별 성금을 한국학교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정관 총영사,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전일현 회장,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 회장, SF한국교육원 신주식 원장, 주변 한국학교 관계자 등의 외부 인사와 새크라멘토 한인골프회(회장 조판훈) 회원 및 지역 동포 등이 참여 해 한국학교 학생들을 위한 뜨거운 성원을 보여줬다.
이날 대회의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 (남)장문익, (여)이미애 ▲메달리스트 양광용(67타), 2등 전진현, 3등 지대현 ▲근접상 (남)정철, 장태근, (여)강애나, 박우화 ▲장타상 (남)조나단 염, (여)박정남 등이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후원 골프대회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에서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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