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 ‘퍼시픽 컬리지에이트’ 가주 1위
아메리칸 인디언 5위·로웰 8위·미션 산호세 10위
산타크루즈 ‘퍼시픽 컬리지에이트’가 ‘US 뉴스&월드 리포트’ 선정 ‘2013 가주 최고의 공립고교 랭킹’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 4월25일자 A2면 보도>.
북가주 명문 ‘퍼시픽 컬리지에이트’는 매년 우수학교 랭킹에서 가주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교로 이번 평가에서 대학준비지수(College Readiness Index)에서 100점, 학업성취도지수(Academic Performance Index)에서 935점을 받아 가주 1위, 전국 11위를 기록했다. 이 학교의 재학생은 총 480명으로 소수민족계 학생은 24%이며 저소득층 학생은 5%에 불과했다. 이어 가주 5위, 전국 38위에 오른 오클랜드 아메리칸인디언 퍼블릭스쿨은 다양한 AP과목이 제공돼 AP지수 평가에서 100점을 받았다. 총 145명 재학생 중 99%가 소수민족계로 아시안 비율이 64%나 되었다.
SF지역 명문으로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해 있는 로웰고는 가주 8위, 전국 43위를 차지했다. 로웰고는 학생들이 컬리지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는 IB와 AP클래스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6개의 외국어 수업, 학교운동팀의 성적도 타 도시의 고교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총 2,580명 재학생중 아시안 비율은 70%이다.
가주 10위, 전국 79위를 차지한 미션산호세는 AP과목 수강자가 84%에 이를 정도로 AP지수(955점)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총 2,198명 재학생중 아시안 비율은 84%를 차지했다. 이밖에 북가주 내 고교 중 가주 탑 50위 안에 든 학교로는 서밋 프리패러토리(레드우드시티) 11위, 몬타비스타(쿠퍼티노) 16위, 캠포린도(모라가) 18위, 린브룩(산호세) 19위, 피드몬트(피드몬트) 20위, 사라토가(사라토가) 22위, 미라몬테(오린다) 27위, 레드우드(락스퍼) 32위, 다운타운칼리지 프리패러토리(산호세) 36위, 웨스트캠퍼스(새크라멘토) 42위, 태말파이스(밀밸리) 44위, 아카라네스(라피엣) 45위, 로즈랜드유니버시티프렙(산타로사) 49위, 마운틴뷰(마운틴뷰) 5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랭킹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워싱턴 DC에 있는 연구기관인 ‘아메리칸 인스티튜트 포 리서치’의 협조로 각 고등학교의 표준 학력평가시험 점수,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력 수준, AP 및 IB 클래스 내 학업 성취도 등을 평가한 뒤 발표한 것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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