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학부모협 ‘스승의 날’ 행사 성황
뉴욕한인학부모협회(회장 최윤희)는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뉴욕일원 교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스승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인들의 아름다운 전통을 널리 알렸다. 뉴욕시 교육국 이중언어청(OELL)의 안젤리카 인판테(앞줄 왼쪽부터) CEO가 PS 32에 재학중인 김사랑(11) 양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받고 있다. <천지훈 기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회장 최윤희)가 뉴욕 일원에서 한인 학생들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한인 및 타인종 교사와 교직원 300여명을 초청해 ‘제22회 스승의 날’ 행사를 열고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하는 한인사회의 마음을 전했다.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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