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학교의 과제물 답안을 서로 교환하던 롱아일랜드 지역의 고교생들이 대거 적발됐다.
웨스트 이슬립 고교는 생물 과목 우등반 소속의 9학년생 12명이 실험 및 시험 과제물의 답안을 페이스북에서 서로 공유하다 시험부정행위로 적발됐다며 이들에 대한 징계 조치와 더불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험은 담당 교사가 출제한 것으로 적발된 학생들은 답안지를 사진 이미지 그대로 페이스북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군 사무실은 “당초 학생들은 서로 과제물 풀이에 도움을 주고받으려던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어느 순간 도를 지나쳐 시험부정행위로 간주됐다”고 밝혔다.학교는 징계 수위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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