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최근 확대를 결정한 시내 공립 중학교의 수업시간 연장 프로그램<본보 4월30일자 A6면>에 시범 참여할 20개교가 확정됐다.
보로별로는 퀸즈의 5개교가 포함됐고 브루클린과 브롱스에서 각각 6개교, 맨하탄이 3개교 등이다. 퀸즈에서는 자메이카의 PS/IS 116, 퀸즈 유나이티드 중학교, 라커웨이 팍 소재 워터사이드 리더십 스쿨, 파 라커웨이 소재 PS 43과 빌리지 아카데미 등이 포함됐으며 한인 밀집지역인 25·26학군 소속 학교는 없다.
이로써 기존의 참여 학교와 더불어 총 89개교가 올해 가을부터 수업시간을 하루 2시간30분씩 시범 연장해 매일 오후 6시까지 수업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각 학교 6학년생 2,000여명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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