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실홍실 모임, 내달 11일 개최 나이·종교·직업·지역 제한 없어
제11차 청실홍실 모임을 개최하는 남가주 천주교 한인 종신부제 협의회 김재동 종신부제(오른쪽)와 박춘수 기획간사가 미혼 자녀 짝찟기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단 만남의 장이 펼쳐져야 짝짓기가 이루어지겠죠”결혼 적령기 자녀들의 ‘짝짓기’를 위한 부모들의 만남인 ‘청실홍실 모임’이 어느새 11회를 맞이했다. 남가주 천주교 한인 종신부제협의회(종신부제 김재동)와 LA 청실홍실운동본부(사무국장 정찬열)가 주관하는 ‘청실홍실 모임’은 자녀들의 결혼을 손꼽아 기다리는 부모들에게 ‘희망의 끈’을 쥐어준다.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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