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시 캠퍼스에 문을 연 대학은 미국과 중국이 합작한 고등교육 기관으로는 최초이며 300여명의 첫해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중 절반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100여개국에서 선발한 학생들이고 나머지 절반은 중국내 10개 지역에서 지원한 3,000여명 가운데 선발한 신입생들이다.
정식 캠퍼스는 중국 상하이의 신도시 개발구이자 무역·금융의 중심지인 푸동의 상하이 파이낸셜 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한창이다. 상하이 캠퍼스는 뉴욕시 맨하탄에 본교를 둔 뉴욕대가 아부다비에 개설한 해외 캠퍼스에 이어 세 번째로 개설한 글로벌 캠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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